191. 에베소서 16 (엡 2:14-18)

https://youtu.be/PMws9VnKrVo?si=jFLfPglp5jZ9DLk5

 

엡 2:14 그는 우리의 和平(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怨讐(원수) 된 것 곧 中間(중간)에 막힌 담을 自己(자기) 肉體(육체)로 허시고
15 法條文(법조문)으로 된 誡命(계명)의 律法(율법)을 廢(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自己(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和平(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十字架(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和睦(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怨讐(원수) 된 것을 十字架(십자가)로 消滅(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平安(평안)을 傳(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者(자)들에게 平安(평안)을 傳(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聖靈(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