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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östigraben (뢰스티 국경)

189.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1-14)

https://youtu.be/0M_Wjsb9qsY?si=SlnmpRhQB5MeBhJH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時期(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救援(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甲(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端正(단정)히 行(행)하고 放蕩(방탕)하거나 술 醉(취)하지 말며 淫亂(음란)하거나 好色(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猜忌(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主(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情慾(정욕)을 爲(위)하여 肉身(육신)의 일을 圖謀(도모)하지 말라

 

벧후 3:8 ○사랑하는 者(자)들아 主(주)께는 하루가 千(천) 年(년) 같고 千(천) 年(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主(주)의 約束(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主(주)께서는 너희를 對(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滅亡(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悔改(회개)하기에 이르기를 願(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主(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物質(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中(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