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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östigraben (뢰스티 국경)

188. 자유와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고후 3:14-18)

https://youtu.be/oySL79lDrlg?si=XBrEor3s43WK0PvH

 

고후 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頑固(완고)하여 오늘까지도 舊約(구약)을 읽을 때에 그 手巾(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手巾(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手巾(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主(주)께로 돌아가면 그 手巾(수건)이 벗겨지리라
17 主(주)는 靈(영)이시니 主(주)의 靈(영)이 계신 곳에는 自由(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手巾(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主(주)의 榮光(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形像(형상)으로 變化(변화)하여 榮光(영광)에서 榮光(영광)에 이르니 곧 主(주)의 靈(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救援(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天下(천하) 사람 中(중)에 救援(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