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異邦人(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異邦人(이방인)의 使徒(사도)인 만큼 내 職分(직분)을 榮光(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或(혹) 내 骨肉(골육)을 아무쪼록 猜忌(시기)하게 하여 그들 中(중)에서 얼마를 救援(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世上(세상)의 和睦(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者(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祭祀(제사)하는 처음 익은 穀食(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좋으신 하나님,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우리는 다 복을 받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더 믿음으로 살고 주님을 섬기며 사는 우리 인생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I can see you're hur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05. 왜 주님께만 영광을 드려야 하는가 (롬 11:25-29) (0) | 2022.12.19 |
|---|---|
| 304. 이방인의 구원 (롬 11:17-24) (0) | 2022.12.17 |
| 302. 택한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2 (롬 11:6-11) (0) | 2022.12.15 |
| 301. 택한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롬 11:1-5) (0) | 2022.12.14 |
| 300. 가정, 최소한의 신앙 공동체 (출 10:7-11, 21-26) (0) | 20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