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自己(자기) 百姓(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人(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者(자)요 베냐민 支派(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自己(자기) 百姓(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聖經(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告發(고발)하되
3 主(주)여 그들이 主(주)의 先知者(선지자)들을 죽였으며 主(주)의 祭壇(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對答(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爲(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七千(칠천) 名(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只今(지금)도 恩惠(은혜)로 擇(택)하심을 따라 남은 者(자)가 있느니라
"請(청)함을 받은 者(자)는 많되 擇(택)함을 입은 者(자)는 적으니라 Many people are invited, but few people are chosen." (마 22:14)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는 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주님께 나왔습니다. 말씀을 듣는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택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님이 택하신 은혜가 평생에 뒤따르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선택에서 버림받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I can see you're hur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03. 택한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4 (롬 11:13-24) (0) | 2022.12.16 |
|---|---|
| 302. 택한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2 (롬 11:6-11) (0) | 2022.12.15 |
| 300. 가정, 최소한의 신앙 공동체 (출 10:7-11, 21-26) (0) | 2022.12.13 |
| 299. 성령충만의 유익 (행 9:17-22) (0) | 2022.12.12 |
| 298. 메뚜기 재앙이 주는 신앙적 교훈 (출 10:1-20)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