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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213. 새벽기도 (롬 5:5-11)

https://youtu.be/R5wZunKiI-g

 

所望(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聖靈(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軟弱(연약)할 때에 期約(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敬虔(경건)하지 않은 者(자)를 爲(위)하여 죽으셨도다
7 義人(의인)을 爲(위)하여 죽는 者(자)가 쉽지 않고 善人(선인)을 爲(위)하여 勇敢(용감)히 죽는 者(자)가 或(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罪人(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爲(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對(대)한 自己(자기)의 사랑을 確證(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義(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震怒(진노)하심에서 救援(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怨讐(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和睦(화목)하게 되었은즉 和睦(화목)하게 된 者(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救援(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和睦(화목)하게 하신 우리 主(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