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갈라디아서 14 (갈 4:1~7)

https://youtu.be/CEAQP3LWINA?si=77Lghb9c9cYBuoav

 

갈 4:1 내가 또 말하노니 遺業(유업)을 이을 者(자)가 모든 것의 主人(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定(정)한 때까지 後見人(후견인)과 廳(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世上(세상)의 初等學問(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女子(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律法(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律法(율법) 아래에 있는 者(자)들을 贖良(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名分(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靈(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後(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遺業(유업)을 받을 者(자)니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傷(상)함은 우리의 罪惡(죄악) 때문이라 그가 懲戒(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平和(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羊(양) 같아서 그릇 行(행)하여 各其(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께서는 우리 모두의 罪惡(죄악)을 그에게 擔當(담당)시키셨도다

 

롬 8:13 너희가 肉身(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靈(영)으로써 몸의 行實(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靈(영)으로 引導(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靈(영)을 받지 아니하고 養子(양자)의 靈(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