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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374. 초대교회의 신앙 모습 (행 4:29-37)

https://youtu.be/5zjo6vjH5NY

 

29 主(주)여 이제도 그들의 威脅(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膽大(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傳(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病(병)을 낫게 하시옵고 表蹟(표적)과 奇事(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震動(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聖靈(성령)이 充滿(충만)하여 膽大(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傳(전)하니라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物件(물건)을 서로 通用(통용)하고 自己(자기) 財物(재물)을 조금이라도 自己(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使徒(사도)들이 큰 權能(권능)으로 主(주) 예수의 復活(부활)을 證言(증언)하니 무리가 큰 恩惠(은혜)를 받아
34 그 中(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者(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使徒(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各(각) 사람의 必要(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族(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使徒(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飜譯(번역)하면 慰勞(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使徒(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