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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사도의 석방과 교회의 기도 (행 4:23-28)

https://youtu.be/XZ-O4YUIK4o

 

23 ○使徒(사도)들이 놓이매 그 同僚(동료)에게 가서 祭司長(제사장)들과 長老(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大主宰(대주재)여 天地(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萬物(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또 主(주)의 종 우리 祖上(조상) 다윗의 입을 通(통)하여 聖靈(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列邦(열방)이 憤怒(분노)하며 族屬(족속)들이 虛事(허사)를 經營(경영)하였는고 
26 世上(세상)의 君王(군왕)들이 나서며 官吏(관리)들이 함께 모여 主(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對敵(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果然(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異邦人(이방인)과 이스라엘 百姓(백성)과 合勢(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權能(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豫定(예정)하신 그것을 行(행)하려고 이 城(성)에 모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