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그리스도인의 종과 자유와의 관계 (롬 6:15-23)
1. 말씀에 순종하는 종이 되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法(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恩惠(은혜) 아래에 있으니 罪(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自身(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順從(순종)하든지 그 順從(순종)함을 받는 者(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或(혹)은 罪(죄)의 종으로 死亡(사망)에 이르고 或(혹)은 順從(순종)의 종으로 義(의)에 이르느니라
2.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17 하나님께 感謝(감사)하리로다 너희가 本來(본래) 罪(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傳(전)하여 준 바 敎訓(교훈)의 本(본)을 마음으로 順從(순종)하여
18 罪(죄)로부터 解放(해방)되어 義(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3. 하나님께 종이 되라
19 너희 肉身(육신)이 軟弱(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例(예)대로 말하노니 前(전)에 너희가 너희 肢體(지체)를 不淨(부정)과 不法(불법)에 내주어 不法(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肢體(지체)를 義(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4. 죄의 종과 의의 종의 결과
20 너희가 罪(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義(의)에 對(대)하여 自由(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死亡(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罪(죄)로부터 解放(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永生(영생)이라
23 罪(죄)의 삯은 死亡(사망)이요 하나님의 恩賜(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主(주) 안에 있는 永生(영생)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