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 기도. 왜? (삼상 1:1-18)

https://youtu.be/XkWzj_ihcBw?si=sxmjl46_0F_42Pyh

 

삼상 1:1 에브라임 山地(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孫子(손자)요 도후의 曾孫(증손)이요 숩의 玄孫(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子息(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子息(자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每年(매년) 自己(자기) 城邑(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萬軍(만군)의 야웨께 禮拜(예배)하며 祭祀(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야웨의 祭司長(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祭祀(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祭物(제물)의 分(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子女(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야웨께서 그에게 妊娠(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야웨께서 그에게 妊娠(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敵手(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甚(심)히 激憤(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7 每年(매년) 한나가 야웨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男便(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激憤(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의 男便(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後(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祭司長(제사장) 엘리는 야웨의 殿(전) 門(문)설柱(주) 곁 椅子(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야웨께 祈禱(기도)하고 痛哭(통곡)하며
11 誓願(서원)하여 이르되 萬軍(만군)의 야웨여 萬一(만일) 主(주)의 女(여)종의 苦痛(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記憶(기억)하사 主(주)의 女(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主(주)의 女(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平生(평생)에 그를 야웨께 드리고 削刀(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야웨 앞에 오래 祈禱(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注目(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音聲(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醉(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醉(취)하여 있겠느냐 葡萄酒(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5 한나가 對答(대답)하여 이르되 내 主(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女子(여자)라 葡萄酒(포도주)나 毒酒(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야웨 앞에 내 心情(심정)을 通(통)한 것뿐이오니
16 當身(당신)의 女(여)종을 惡(악)한 女子(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只今(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冤痛(원통)함과 激憤(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7 엘리가 對答(대답)하여 이르되 平安(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祈禱(기도)하여 求(구)한 것을 許諾(허락)하시기를 願(원)하노라 하니
18 이르되 當身(당신)의 女(여)종이 當身(당신)께 恩惠(은혜) 입기를 願(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기도하는 삶입니다. (삼상 1:5,7,10)

 

2. 기도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삼상 1:10,15)

 

3. 기도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삼상 1:17,18)

 

삼상 9:16 來日(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百姓(백성) 이스라엘의 指導者(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百姓(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救援(구원)하리라 내 百姓(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上達(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