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see you're hurting

634.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히 11:5-10)

엄대장 2024. 5. 17. 12:27

https://youtu.be/D4tBqE6xiw4?si=BEg1Q-P4UepoHFH_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前(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者(자)라 하는 證據(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者(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自己(자기)를 찾는 者(자)들에게 賞(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警告(경고)하심을 받아 敬畏(경외)함으로 方舟(방주)를 準備(준비)하여 그 집을 救援(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世上(세상)을 定罪(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義(의)의 相續者(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順從(순종)하여 將來(장래)의 遺業(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異邦(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約束(약속)의 땅에 居留(거류)하여 同一(동일)한 約束(약속)을 遺業(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帳幕(장막)에 居(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計劃(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城(성)을 바랐음이라

 

1. 에녹의 믿음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삶이었습니다. (히 11:5)

 

1)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삶이었습니다.

 

창 5:21 ○에녹은 六十五(육십오) 歲(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後(후) 三百(삼백) 年(년)을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며 子女(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三百六十五(삼백육십오) 歲(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世上(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소망한 삶이었습니다

 

요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復活(부활)이요 生命(생명)이니 나를 믿는 者(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者(자)는 永遠(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 노아의 믿음의 삶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한 삶이었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한 삶이었습니다. 

 

2) 방주를 준비한 삶이었습니다. 

 

창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言約(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方舟(방주)로 들어가고

 

3. 아브라함의 믿음의 삶은 순종과 인내의 삶이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었습니다. (히 11:8)

 

2) 인내하는 삶이었습니다. (히 11:9)

 

창 15:13 야웨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子孫(자손)이 異邦(이방)에서 客(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四百(사백) 年(년) 동안 네 子孫(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懲罰(징벌)할지며 그 後(후)에 네 子孫(자손)이 큰 財物(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約束(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歡迎(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外國人(외국인)과 나그네임을 證言(증언)하였으니

Hebrews 11:13 All these people were still living by faith when they died. They did not receive the things promised; they only saw them and welcomed them from a distance, admitting that they were foreigners and strangers on earth. (NIVUK)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人生(인생)이 아니시니 後悔(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行(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實行(실행)하지 않으시랴 

 

눅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擇(택)하신 者(자)들의 怨恨(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速(속)히 그 怨恨(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人子(인자)가 올 때에 世上(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좋으신 주님, 오늘도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멋있고 아름다운 계획을 들려주시고, 그리고 또 우리 삶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하나하나 이루어지도록 훈련시키고, 또 과정을 이루어 가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는 믿음의 주를 놓치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인내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삶을 보이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브라함과 에녹과 노아와 같은 믿음을 갖게 도와주시고, 이들이 하나님 앞에 상급을 받은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님께 상급 받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