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see you're hurting
461. 나는 나면서부터라 (행 22:22-29)
엄대장
2023. 9. 1. 10:40
https://youtu.be/uEBYa2773Gk?si=JUBShEjU_H_p60Ac
22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者(자)는 世上(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者(자)가 아니라 하여
23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空中(공중)에 날리니
24 千夫長(천부장)이 바울을 營內(영내)로 데려가라 命(명)하고 그들이 무슨 일로 그에 對(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審問(심문)하라 한대
25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百夫長(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市民(시민) 된 者(자)를 罪(죄)도 定(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 百夫長(백부장)이 듣고 가서 千夫長(천부장)에게 傳(전)하여 이르되 어찌하려 하느냐 이는 로마 市民(시민)이라 하니
27 千夫長(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市民(시민)이냐 내게 말하라 이르되 그러하다
28 千夫長(천부장)이 對答(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市民權(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29 審問(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千夫長(천부장)도 그가 로마 市民(시민)인 줄 알고 또 그 結縛(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