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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聖靈(성령)과 우리는 이 ...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행 15:22-35)

엄대장 2023. 7. 5. 12:41

https://youtu.be/3Q5b2zPmNro

 

22 ○이에 使徒(사도)와 長老(장로)와 온 敎會(교회)가 그 中(중)에서 사람들을 擇(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決定(결정)하니 곧 兄弟(형제) 中(중)에 引導者(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便(편)에 便紙(편지)를 부쳐 이르되 使徒(사도)와 長老(장로) 된 兄弟(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異邦人(이방인) 兄弟(형제)들에게 問安(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指示(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混亂(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26 사람을 擇(택)하여 우리 主(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爲(위)하여 生命(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者(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滿場一致(만장일치)로 決定(결정)하였노라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傳(전)하리라
28 聖靈(성령)과 우리는 이 要緊(요긴)한 것들 外(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偶像(우상)의 祭物(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淫行(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平安(평안)함을 願(원)하노라 하였더라
30 ○그들이 作別(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後(후)에 便紙(편지)를 傳(전)하니
31 읽고 그 慰勞(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32 유다와 실라도 先知者(선지자)라 여러 말로 兄弟(형제)를 勸勉(권면)하여 굳게 하고
33 얼마 있다가 平安(평안)히 가라는 餞送(전송)을 兄弟(형제)들에게 받고 自己(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34 (없음)
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留(유)하며 數多(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主(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傳播(전파)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