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간증 (행 22:1-16)
행 22:1 父兄(부형)들아 내가 只今(지금) 여러분 앞에서 辨明(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人(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城(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門下(문하)에서 우리 祖上(조상)들의 律法(율법)의 嚴(엄)한 敎訓(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對(대)하여 熱心(열심)이 있는 者(자)라
4 내가 이 道(도)를 迫害(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男女(남녀)를 結縛(결박)하여 獄(옥)에 넘겼노니
5 이에 大祭司長(대제사장)과 모든 長老(장로)들이 내 證人(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兄弟(형제)들에게 가는 公文(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者(자)들도 結縛(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刑罰(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 中(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午正(오정)쯤 되어 忽然(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迫害(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對答(대답)하되 主(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迫害(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主(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主(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光彩(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 律法(율법)에 따라 敬虔(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人(인)들에게 稱讚(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兄弟(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卽時(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祖上(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擇(택)하여 너로 하여금 自己(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義人(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音聲(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爲(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證人(증인)이 되리라
16 이제는 왜 躊躇(주저)하느냐 일어나 主(주)의 이름을 불러 洗禮(세례)를 받고 너의 罪(죄)를 씻으라 하더라
1. 하나님은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2.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3. 성령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