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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261. 고난과 영광 (롬 8:18-25)

https://youtu.be/2Ik-hx7TBqM

 

18 ○생각하건대 現在(현재)의 苦難(고난)은 將次(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榮光(영광)과 比較(비교)할 수 없도다
19 被造物(피조물)이 苦待(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被造物(피조물)이 虛無(허무)한 데 屈服(굴복)하는 것은 自己(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屈服(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被造物(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解放(해방)되어 하나님의 子女(자녀)들의 榮光(영광)의 自由(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被造物(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嘆息(탄식)하며 함께 苦痛(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聖靈(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嘆息(탄식)하여 養子(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贖良(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所望(소망)으로 救援(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所望(소망)이 所望(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萬一(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