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생각하건대 現在(현재)의 苦難(고난)은 將次(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榮光(영광)과 比較(비교)할 수 없도다
19 被造物(피조물)이 苦待(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被造物(피조물)이 虛無(허무)한 데 屈服(굴복)하는 것은 自己(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屈服(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被造物(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解放(해방)되어 하나님의 子女(자녀)들의 榮光(영광)의 自由(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被造物(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嘆息(탄식)하며 함께 苦痛(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聖靈(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嘆息(탄식)하여 養子(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贖良(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所望(소망)으로 救援(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所望(소망)이 所望(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萬一(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I can see you're hur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3.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롬 8:26-28) (0) | 2022.09.15 |
---|---|
262. 모세의 부모의 믿음 (출 2:1-10) (0) | 2022.09.14 |
260. 다윗의 말씀 사랑 2 (시 119:161-168) (0) | 2022.09.12 |
259. 야웨의 손이 짧으냐? (민 11:16-23) (0) | 2022.09.09 |
258. 구제와 하나님의 섭리 (신 24:17-22) (0) | 202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