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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235. 꿀보다 더 단 말씀 (시 119:97-104)

https://youtu.be/JjERMx5fbe8

 

1. 하나님의 말씀은 씹을수록 새롭습니다. 

 

97 ○내가 主(주)의 法(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終日(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뛰어난 지혜와 명철을 줍니다. 

 

98 主(주)의 誡命(계명)들이 恒常(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怨讐(원수)보다 智慧(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主(주)의 證據(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明哲(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主(주)의 法度(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明哲(명철)함이 老人(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야웨를 敬畏(경외)하는 것이 智慧(지혜)의 根本(근본)이요 거룩하신 者(자)를 아는 것이 明哲(명철)이니라" (잠 9:10)

 

3.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지적인 결단이 필요합니다. 

 

101 내가 主(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禁(금)하여 모든 惡(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主(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主(주)의 規例(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主(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4. 지혜로운 자는 악에서 떠나는 자입니다. 

 

104 主(주)의 法度(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明哲(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行爲(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主(주)의 말씀은 내 발에 燈(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主(주)의 義(의)로운 規例(규례)들을 지키기로 盟誓(맹세)하고 굳게 定(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苦難(고난)이 매우 甚(심)하오니 야웨여 主(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명철을 얻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말씀으로 살고 말씀의 명철을 얻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하나님,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 온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