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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197.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롬 11:28-36)

https://youtu.be/MeNH5Y3FXu4

 

1.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 수 없습니다. (렘 29:10)

 

2.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을 측량할 수 없습니다. (롬 11:30,32)

 

3. 우리는 주님의 것을 가지고 주님을 섬깁니다. (롬 11:35)(창 22:13)(벧전 4:10-11)(롬 11:36)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분입니다. 그 은혜가 알 수 없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모든 것을 내가 한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내가 존재하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도와주시고, 우리 마음속에 우리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내 삶의 이유와 목적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