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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188. 새벽예배 (롬 3:23-26)

https://youtu.be/--487mHKoHs

 

좋으신 주님, 예수님 외에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얻은 의는 온 세계에 자랑하고 내놓을 수 있는 의가 되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마귀의 모든 권세를 내어 쫓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남김없이 우리가 삶에서 누리는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더 예수님의 보혈을 자랑하고 증거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나올 때 믿음의 귀한 예물 들고 나왔습니다. 기쁘게 받아주시고, 감사의 예물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으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