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적인 축복의 나눔과 교제 (롬 1:11-12)(민 11:29)
좋으신 주님, 바울 사도가 로마 교인들 위해서 복을 빌어 주고 그들에게 또한 자기의 마음의 요원을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도 항상 믿음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충만하게 체험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사를 나눠주시옵소서. 교회를 든든히 세워주시고, 성도들의 신앙을 굳건하게 세워주셔서 하늘 나라가 확장되고 복음이 증거 되고 전파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 can see you're hur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8. 복음의 능력 (롬 1:16~17) (0) | 2022.05.06 |
---|---|
177. 사명의식 (롬 1:13~15) (0) | 2022.05.05 |
175. 로마 교인을 위한 바울의 기도와 염원 (롬 1:8~10) (0) | 2022.05.03 |
174. 그리스도 예언 시 (시 110:1~7) (0) | 2022.05.02 |
173.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막 16:17-20) (0) | 202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