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can see you're hurting

137. 부활, 또 다른 삶 (마 22:23~33)

https://youtu.be/vMCe_7iTF1A

 

1.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했습니다. 

 

2. 사두개인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요 11:25-26)

 

3. 죽음이란 또 다른 삶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좋으신 주님,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저 세상을 항상 소망하며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땅은 잠깐이요 저 세상은 영원합니다.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그것을 위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