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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825. 다양성 가운데 통일성 (고전 12:12-21)

https://www.youtube.com/live/CFqjvXPP4rk?si=ZVLHTEUpyS7s192Q

 

고전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肢體(지체)가 있고 몸의 肢體(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人(인)이나 헬라人(인)이나 종이나 自由人(자유인)이나 다 한 聖靈(성령)으로 洗禮(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聖靈(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肢體(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萬一(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萬一(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願(원)하시는 대로 肢體(지체)를 各各(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萬一(만일) 다 한 肢體(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肢體(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좋으신 주님, 오늘도 우리는 여러가지 개성이 다르고 또 재능도 다르지만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한몸이 되어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항상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는 서로가 다름 가운데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늘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