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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you're hurting

40. 상 주시는 하나님 (히 11:6)

https://youtu.be/aTyWKJ9nRlA

 

상 주시는 하나님 (히 11:6)

 

1. 우리는 다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2.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은혜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3.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은혜를 얻기 위하여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히 11:6)(마 8:8-10)

 

4.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좋으신 주님, 우리는 다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입어 주님께 나아왔습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우리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다른 것 요구하지 않고 믿음만 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이 시간 살아계신 것을 믿습니다. 내 가운데 계시고,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눈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도와주시고,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