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위기 속에서 더욱 본질에 집중하라 (행 4:13-31)

https://youtu.be/AzBj9fygqhM?si=Ms7AgAS7165fhev2

 

행 4: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膽大(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本來(본래) 學問(학문) 없는 凡人(범인)으로 알았다가 異常(이상)히 여기며 또 前(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病(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非難(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命(명)하여 公會(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議論(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有名(유명)한 表蹟(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否認(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民間(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威脅(위협)하여 이 後(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警告(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對答(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判斷(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官吏(관리)들이 百姓(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處罰(처벌)할지 方法(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威脅(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榮光(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表蹟(표적)으로 病(병) 나은 사람은 四十餘(사십여) 歲(세)나 되었더라
23 ○使徒(사도)들이 놓이매 그 同僚(동료)에게 가서 祭司長(제사장)들과 長老(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大主宰(대주재)여 天地(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萬物(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또 主(주)의 종 우리 祖上(조상) 다윗의 입을 通(통)하여 聖靈(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列邦(열방)이 憤怒(분노)하며 族屬(족속)들이 虛事(허사)를 經營(경영)하였는고 
26 世上(세상)의 君王(군왕)들이 나서며 官吏(관리)들이 함께 모여 主(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對敵(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果然(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異邦人(이방인)과 이스라엘 百姓(백성)과 合勢(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權能(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豫定(예정)하신 그것을 行(행)하려고 이 城(성)에 모였나이다
29 主(주)여 이제도 그들의 威脅(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膽大(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傳(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病(병)을 낫게 하시옵고 表蹟(표적)과 奇事(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震動(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聖靈(성령)이 充滿(충만)하여 膽大(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傳(전)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