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왕하 6:31~7:2, 16~20)

https://youtu.be/FWRSRyqnhD4?si=WDMNinVlS9nTpgQh

 

31 王(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罰(벌) 위에 罰(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32 그 때에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 長老(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 王(왕)이 自己(자기) 處所(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그 使者(사자)가 이르기 前(전)에 엘리사가 長老(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殺人(살인)한 者(자)의 아들이 내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使者(사자)가 오거든 門(문)을 닫고 門(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의 主人(주인)의 발소리가 그의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33 무리와 말을 할 때에 그 使者(사자)가 그에게 이르니라 王(왕)이 이르되 이 災殃(재앙)이 야웨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야웨를 기다리리요
왕하 7:1 엘리사가 이르되 야웨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야웨께서 이르시되 來日(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城門(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賣買(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賣買(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
2 그 때에 王(왕)이 그의 손에 依支(의지)하는 者(자) 곧 한 長官(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對答(대답)하여 이르되 야웨께서 하늘에 窓(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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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百姓(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陣營(진영)을 擄掠(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야웨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王(왕)이 그의 손에 依支(의지)하였던 그의 長官(장관)을 세워 城門(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百姓(백성)이 城門(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王(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18 하나님의 사람이 王(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來日(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城門(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賣買(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賣買(매매)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長官(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對答(대답)하여 이르되 야웨께서 하늘에 窓(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對答(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의 長官(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百姓(백성)이 城門(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