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새 언약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히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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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8:1 只今(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要點(요점)은 이러한 大祭司長(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至極(지극)히 크신 이의 寶座(보좌) 右便(우편)에 앉으셨으니
2 聖所(성소)와 참 帳幕(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帳幕(장막)은 主(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大祭司長(대제사장)마다 禮物(예물)과 祭祀(제사) 드림을 爲(위)하여 세운 者(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萬一(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祭司長(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律法(율법)을 따라 禮物(예물)을 드리는 祭司長(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模型(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帳幕(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指示(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山(산)에서 네게 보이던 本(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職分(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約束(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言約(언약)의 中保者(중보자)시라
7 저 첫 言約(언약)이 無欠(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要求(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指摘(지적)하여 말씀하시되 主(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言約(언약)을 맺으리라
9 또 主(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言約(언약)은 내가 그들의 列祖(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引導(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言約(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言約(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主(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後(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言約(언약)은 이것이니 내 法(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記錄(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百姓(백성)이 되리라 
11 또 各各(각각) 自己(자기) 나라 사람과 各各(각각) 自己(자기) 兄弟(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主(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者(자)로부터 큰 者(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不義(불의)를 矜恤(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罪(죄)를 다시 記憶(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言約(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衰(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신 5: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야웨께서 너희에게 命令(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行(행)하여 左(좌)로나 右(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 너희 하나님 야웨께서 너희에게 命令(명령)하신 모든 道(도)를 行(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福(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히 9:22 律法(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物件(물건)이 피로써 淨潔(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赦(사)함이 없느니라

 

히 10:1 律法(율법)은 將次(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形狀(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祭祀(제사)로는 나아오는 者(자)들을 언제나 穩全(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者(자)들이 單番(단번)에 淨潔(정결)하게 되어 다시 罪(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祭祀(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祭祀(제사)들에는 해마다 罪(죄)를 記憶(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能(능)히 罪(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 8:6, 새번역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욱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그가 더 좋은 약속을 바탕으로 하여 세운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갈 3:10 무릇 律法(율법) 行爲(행위)에 屬(속)한 者(자)들은 詛呪(저주) 아래에 있나니 記錄(기록)된 바 누구든지 律法(율법) 冊(책)에 記錄(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恒常(항상) 行(행)하지 아니하는 者(자)는 詛呪(저주) 아래에 있는 者(자)라 하였음이라

 

1. 하나님은 우리 속에 살아서 역사하는 생명 말씀을 넣어주신다. (히 8:10)

 

롬 8:12 ○그러므로 兄弟(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者(자)로되 肉身(육신)에게 져서 肉身(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肉身(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靈(영)으로써 몸의 行實(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靈(영)으로 引導(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2.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더욱 더 친밀한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신다. (히 8:11)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求(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保惠師(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永遠(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眞理(진리)의 靈(영)이라 世上(세상)은 能(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居(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孤兒(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誡命(계명)을 지키는 者(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者(자)니 나를 사랑하는 者(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3. 하나님이 한없는 사랑으로 인생의 모든 죄를 온전히 사하시고 깨끗케 하신다. (히 8:12)

 

히 4:16 그러므로 우리는 矜恤(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恩惠(은혜)를 얻기 爲(위)하여 恩惠(은혜)의 寶座(보좌) 앞에 膽大(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