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 죽은 者(자)의 所望(소망) 곧 復活(부활)로 말미암아 (행 22:30-23:11)

https://youtu.be/_Dts3LOGWZc?si=TV1W8tkKAYbXm1Cx 

 

30 ○이튿날 千夫長(천부장)은 유대人(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告發(고발)하는지 眞相(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結縛(결박)을 풀고 命(명)하여 祭司長(제사장)들과 온 公會(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國漢文 행 23:1 바울이 公會(공회)를 注目(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兄弟(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凡事(범사)에 良心(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大祭司長(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命(명)하니
3 바울이 이르되 灰漆(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律法(율법)대로 審判(심판)한다고 앉아서 律法(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大祭司長(대제사장)을 네가 辱(욕)하느냐
5 바울이 이르되 兄弟(형제)들아 나는 그가 大祭司長(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記錄(기록)하였으되 너의 百姓(백성)의 官吏(관리)를 誹謗(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 바울이 그 中(중) 一部(일부)는 사두개人(인)이요 다른 一部(일부)는 바리새人(인)인 줄 알고 公會(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兄弟(형제)들아 나는 바리새人(인)이요 또 바리새人(인)의 아들이라 죽은 者(자)의 所望(소망) 곧 復活(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審問(심문)을 받노라
7 그 말을 한즉 바리새人(인)과 사두개人(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8 이는 사두개人(인)은 復活(부활)도 없고 天使(천사)도 없고 靈(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人(인)은 다 있다 함이라
9 크게 떠들새 바리새人(인) 便(편)에서 몇 書記官(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惡(악)한 것이 없도다 或(혹) 靈(영)이나 或(혹) 天使(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냐 하여
10 큰 紛爭(분쟁)이 생기니 千夫長(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질까 하여 軍人(군인)을 命(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營內(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11 ○그 날 밤에 主(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膽大(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證言(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證言(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출 22:28 ○너는 裁判長(재판장)을 冒瀆(모독)하지 말며 百姓(백성)의 指導者(지도자)를 詛呪(저주)하지 말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