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12 ○弟子(제자)들이 橄欖(감람)園(원)이라 하는 山(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山(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安息日(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留(유)하는 다락房(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女子(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祈禱(기도)에 힘쓰더라
'I can see you're hur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60.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행 2:1-4) (0) | 2023.03.06 |
|---|---|
| 359. 맛디아의 선택 (행 1:15-26) (0) | 2023.03.03 |
| 357. 예수님의 승천 (행 1:9-11) (0) | 2023.03.01 |
| 356. 성령과 예수의 증인 (행 1:6-8) (0) | 2023.02.28 |
| 355. 성령침례를 기다리라 (행 1:4-5) (0)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