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番(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地方(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前(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間(간) 기쁨을 가진 後(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聖徒(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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